• 미조항

   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, 우뚝 솟은 금산과 푸른 바다의 어울러짐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.

  • 보리암

   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보리암은 신라 때 원효대사가 처음 창건했다고 전한다.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도량으로 알려져 있다.

  • 상주은모래비치

   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,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이다.

  • 다랭이마을

    가천마을 다랑이논은 바다를 향하는 산비탈 급경사지에 100여 층의 곡선 형태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.

  • 독일마을

   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교포들의 정착 지원과 독일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관광지 개발을 위해 조성되었다.

  • 남해대교

    남해대교는 길이 660m, 높이 52m의 아름다운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된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고 있다.